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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7월 21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