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허무와 무지와 무능력에서 우리를 감싸고
은총과 일상의 빛 속에 충실히 머물게 합니다.
별은 영혼의 힘을 당기고 고정시키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별은 자신의 존재자체로서 만족하지 않으며
단지 하나의 요청이며, 하나의 목소리이고, 하나의 길이고,
목적이 아닌 하나의 방법입니다.
– 설립자 루이델랑드 신부님
세례받은 지 3년 이상 되고 견진성사를 받았으며,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지닌
몸과 마음이 건강한 만35세 이하의 미혼여성.
조 미카엘라 수녀
010-497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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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르나이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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