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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어있는 연장처럼

시녀 0 994 2010.09.02 15:45
"옹기장이가 같은 흙덩이를 가지고도 어떤 것은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어떤 것은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리가 없다는 말입니까?" -로마 9, 21 -


천국가면 휴식할 것인데마는.

"예,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소명 중에 하나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과 순명으로써, 누구든지 이름이나 권리로써 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합니다.

오직 오늘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삶을 잘 실천하시오.

우리들은 제 2의 그리스도가 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생명은 내적 행동의 결과입니다.

예수를 우리의 생각과 앎의 대상으로 삽시다.

좋은 마음으로, 완전한 마음으로 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이신 그리스도의, 예수성심의 시녀들이니 우리는 구분을 재현하고 본받고 연장(延長)해야 합니다.

영약이 그다지도 완전한데 그것을 담을 그릇이 질그릇이면 어떻고 금그릇이면 어떻습니까?

하느님의 연장인 우리의 작은 마음과 행동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의 무한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소명으로 가치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성소는 우리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원대로가 아니고 천주께서 친히 나를 사용하시도록 나를 허락합시다.

마리아께서 완전한 마음으로 순명하는 성소를 천주께로부터 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나도 하겠습니다.

일체의 조심성을 어겨서까지도 빠르고 용감한 순종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무한히 완전한 연장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연장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사제들의 도덕성은 다른 사람들의 도덕성의 보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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