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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례 피 정(1921년 6월 2일)

handmaids 0 955 2012.02.16 14:31
신심 수련(기도) : 낮동안 좀 더 잘 살도록 노력한다.

- 먼 준비 :
분심과 탕진과 투쟁하며 더욱 성실히 한다. 전날에 주제 준비를 통한 가까운 준비.
- 거기에 관해 기도 전 아침에 생각한다.
-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결심을 명확히 하고 짧고 열렬한 기도를 분명히 하기 전에는 기도를 끝내지 않는다.
- 미사 : 거양 성체부터는 독서가 없고, 제대 위에 계신 예수께 일치한다.
- 감사의 기도 : 더많은 외적인 명상 - 분심을 삼간다.
- 수련과 식사, 공부전 기도들 : 은총을 통해 내 안에 계신 성삼의 현존을 상기한다.
- 성체 방문 : 외적인 명상,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상기한다.
- 낮동안의 여러 활동들 : “예수님의 시선 아래”에 있는다는 것은 그분께 나를 일치시키는 것, 희생 제물의 4가지 목적 안에서 아버지께 기도드리시는 ‘감실’에 나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 오락 : 대화에 유의한다. 특히 비판, 경망함, 토론, 신랄한 말들, 조소를 유발할 수 있는 즉흥성을 피한다.
-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나를 예수님과 가까이 있도록 지켜 주시고 그분께 나를 봉헌할 수 있도록 그분의 손 안에 완전히 의탁한다.

이 달에 실천해야 할 덕목들 : 초자연적 정신과 열성, 애덕.

* * *

5월 한달 동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는 더큰 명상의 은총을 나에게 베풀어 주셨다. 그래서 나는 특히 그분께 드리는 기도에서 큰 평화와 큰 신뢰를 느끼고 있다. 그분이 나를 예수님께 드리고 용서를 구해 주시도록 나의 비참 속에 자신을 그분께 맡겨드린다.
성령 강림 9일 기도동안 내가 끊임없이 빛을 간구했던 사도적 성소에 대한 나의 커다란 질문은 다음에 하게 될 결심을 불러일으켜 준 것 같다.

몽포르(B. Grignon de Montfort)의 <성 동정녀께 대한 진정한 신심> (La vraie dévotion à la Sainte Vierge)의 독서는 나로 하여금 동정녀의 노예가 되게 하고 그 노예의 신분으로서 살 것을 결심하게 했다. 그리고 마리아 성심 축일의 금요일은 몽포르가 권고한 실천과 그가 작성해 제의하는 양식에 따라 예수 성심과 마리아 성심께 특별히, 공식적으로 나를 봉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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