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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부 소식~!

예수성심 6 406 10.13 14:44

 

베트남 요셉의집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 밥..!!!

 

바오록에서 본당사도직을 하면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나누고자 

몇 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베트남 요셉의집이 2017년 10월 8일 주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결손가정이 많은 바오록, 

부모님들은 커피,녹차 밭으로 나가고 혼자 집에 있는 아이들...

밥 때가 되어도 집에 가지 않고 수녀원 마당에서 노는 아이들을 두고 

수녀들만 식사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이제 주일 점심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이들도 행복하고 저희들도 행복합니다.

 

베트남 성심어린이집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모든 것을 하느님 섭리에 맡기면서 조심스럽게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수녀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가난한 아이들에게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원했지만 여러 상황으로 인해 30명으로 제한했고

몬테소리 교육을 통해 비슷하게라도 하고픈 열정으로 시작한 첫 날,

그야말로 시장터였습니다.

우는 아이들 달래느라 정신없이 지낸 하루였지만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도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매달렸지만 그 역시 기쁨이었습니다.

예수성심의 사랑이 가난한 아이들 안에서 영광 받으소서.

예수성심의 사랑이 나날이 온세상에서 찬미 받으소서.

 

언제 공안이 올지 모르지만 하느님 안에 온전히 의탁하고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를 수녀님들께 청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 베트남 공동체 올림

 

Comments

수녀님 모두 수고 많이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날뻔...
얼굴보니 반가워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maria 10.15 21:47
수녀님들 응원합니다 멋있어용~~ 진이아가다
언니....... 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채비비 10.16 08:37
어려움을 먼저 계산하지 않고
가난한 이들에게 조건없이 다가가는 수녀님들의 용기에 감동 또 감동~
우리의 카리스마를 살고 계시는 수녀님들을 기도로서 응원합니다~
는개비 10.17 08:39
기도합니다. 시작은 더 큰 것을 위한 출발입니다.
주님 사랑이 더 넓게 퍼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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