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본부

강 마르타 수녀님 장례미사

총사무국 0 369 04.06 22:19
+ 평화

강 마르타 수녀님의 장례미사가 4월6일(금),
연상모 루카 신부님의 주례로 모원 성당에서 봉헌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가족과 친지분들, 본당의 신자들과 수도가족 모두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명하신 수녀님의 마지막 모습을 되새기며
매일매일의 응답을 새롭게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음을 다짐하였습니다.

수녀님의 마지막 길을 슬퍼하듯 미사 내내 비가 오더니 미사가 끝날 무렵 서서히 개인 하늘이
수녀님을 묘지에 안장할 때는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맑아지고 따뜻한 햇빛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수녀님이 그 분의 품 안에서 편히 쉬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르타 수녀님이 가장 사랑하고자 했던, 그래서 따름의 삶을 약속했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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