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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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텔 06.23 하느님 감사합니다
- 최로사수녀 06.22 베트남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빔니다. 네분의 형제들 성심의 사랑 위하여 몸과 마음을 불…
- 최로사수녀 06.22 필립핀 공동체 새 지부장 수녀님과 그 고생한 살레시아 수녀님, 모든 수녀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예수…
- 마리아 06.20 하느님의 향기를 전하는 우리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축복일까요? 속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향기로 하느…
- maria 06.19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면... 주님의 빛을 따라 오늘도 희망의 발걸음을...
- 총사무국 06.19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무 06.18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는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 전할 힘을 얻습니다. 도저히 실천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