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구

강화도 교동공동체 집 축복

hand 6 978 2016.06.04 15:26

예수성심대축일(6월 3일), 강화도 교동공동체에서는 집 축복이 있었습니다.

작은 섬 교동도의 공소에 상주하시며 몇년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계신 

올해 85세이신 미국 메리놀 선교회 소속 방인이신부님께서 집 축복과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많은 공소 신자분들과 서울관구본원 공동체 수녀님들 그리고 동네 이웃분들이 함께 하셨고 

국수잔치로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교동도의 중간쯤에 위치한 대룡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김영애 씨(데레사)가 교동도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하며

이곳이 평화의 섬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이며

북한과 아주 가까우면서도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한 민간 선박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한강하구 중립지역에 속하기 때문이랍니다.

 

47제곱킬로미터 넓이에 300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교동도!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 황해도 연백군과 5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강화도 서북쪽에 있는 섬 교동도에서 시골사목을 시작하신 두 분 수녀님께 

‘파이팅응원을 보내는 예수성심대축일이었습니다.

Comments

박해경 2016.06.05 10:15
하느님의 섭리가 새롭게 시작되는 거룩한 땅이라 여겨집니다.
선배수녀님들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유데레사 수녀님! 이 베네딕 수녀님! 
예수성심의 사랑이 교동도에 널리 퍼지길 기도로 함께 합니다.
연희 수녀 2016.06.06 09:55
섬에 첫발에 내딛으심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신
수녀님 두분과 앞으로 함께할 모든이들이
사랑의 빛을 느끼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_^
평화 2016.06.06 17:05
베네딕 수녀님 유 데레사 수녀님! 정말 멋집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그곳에 계신 분들이 기뻐하듯이 수녀님들의 손길이가는 곳마다 주님의 축복을 나누는 평화의 사도 되시어 예수성심의 사랑의 햐기되시길 희망하며기도합니다.
김 글로딜다수녀드림
세실수녀 2016.07.05 09:53
나의 그리운 고향 강화~~
휴가가면 놀러가겠습니다.~~
문리드비나 2016.07.14 22:19
+ 주님의 사랑
유데사수녀님,베네딕수녀님!
무더위속에 잘지내시죠?....
수녀님들을 언제나응원하는 동생수녀입니다
하느님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 수녀님!
보시니 좋드라!정말  훌륭한 삶을 보여 주시는 두분 수녀님께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데레사 수녀님과 베네딕 수녀님!
폭염에 건강 잘 지키셨는지요?

최북단 교동에서
수녀님들의 순수한 지향과 애덕이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우주에 가득차 있으니
수녀님들과 공명하며

그곳과 이북까지 그 주파수가
복음으로 퍼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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