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단상

인생의 일몰 에 서서

류현숙 말가리다수녀 2 428 2016.12.12 11:51

살다보면 날씨처럼 변화 무쌍한  상황들이 전개 될 때
강추위에 움추리듯 움추릴 때도 있지만
겨울이 춥지 않으면 무슨 매력이랴 싶어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는 것을 ....하며
다시 자존감을 추스려 봅니다.

인생의 일몰에 서서
다대포의 신비스러운 일몰 속에서
삶의 무게와  책임과 가치를
관상해 봅니다.

Comments

마리아 2016.12.12 14:52
성심둥지 수녀님들,
변화무쌍한 상황들 안에서도
주님께 의지하며 "파이팅~~!!"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지마리아 2016.12.14 09:35
성녀 데레사의 '아무것도 너를'의 시가 떠 오릅니다
''''''''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곧 이기느니라, '''''''
하느님만을 소유하며 살아가시는 수녀님의 삶이 모든 것을 소유한 마음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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