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단상

스터디명 : 노송 - 계속 스터디 진행에 따라 수정하고 있습니다.

요한바오로 2세의 몸 신학을 공부하면서

우리 수녀님들이 다 같이 공부 했으면 참 좋겠다고 ​

늘 생각하다가  스터디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돌아가신 발도로메오 수녀님의  일생을  생각해 보며

누구나 떠나가는 이길에서,  내 존재론적 가치와 자존감을

얼마나 마음껏 펼쳐 시든 꽃이 아니라, 활짝 피어나는 ​꽃(플로리쉬)처럼

당당하게 '하느님 모상'으로 ​ 하느님의 DNA 를 소유한 귀한 존재로서

너와 나의 소중함을 깊이 사유하며, ​ 내 몸안의 인격으로 서류 교류하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힘을 ​얻고자

비록 몸은 무거워 지더라도  늙어 간다는 것은 초라함이 아니라,

열대림의 나무는 쑥 자라버려서 나이테도 별로 없다는데 

온갖 비바람에도 당당히 서있던 나무일수록

나이테가 신비롭게 영롱하듯이, ​

우리가 연륜이 깊어 갈 수록  '하느님 모상. 으로  완성돼가는

마지막 날 그 분을 만날 때 '그대 나의 얼굴' 이라며

손 잡아 주실 분 앞에서  ​

"복음따라 기쁘게

구원따라 홀가분 하게"

살자고  나이드신 수녀님들이 모여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백내장. 녹내장 초기라고 공부는 못한다고 하셔서

큰 화면으로 보며 같이 읽고, 설명 좀 하고, 나눔 도 하려고

PPT 를 만들어서 합니다.

참석 못하셔도  원하시는 분들은 함께 공부 하자고

여기에 올려 봅니다.​

스터디명을 : 노송 ( 비바람에도 위엄있게 휘 늘어진 노송 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푸르른 기상을 잃지 말자고요)

상단에 스터디 - 노송 ppt 를 클릭하시어  화면이 뜨면

또 상단에서 슬라이드쑈 를 클릭하고 - 처음부터 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한장씩 보실 수 있습니다 (ppt 사용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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