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살이

연희 수녀 0 297 2017.02.07 09:22

시간이 물이 되고

나무가 구름을 안는다

 

마음의 여멍이 트니

노래가 실타래를 풀고

 

걸음이 걸음을 만나니

하늘과 바다가 입을 맞춘다

 

내가 너를 안고

네가 나를 안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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