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요리

지난번 도토리가루 작업하시는 수녀님들^^

느티나무아래 0 720 2014.11.07 00:10
도..수녀님께서 사진찍어서 남겨야 한다고 사진찍어라 하셔놓고서 도망다니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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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길에 주워온 도토리가 올 겨울 아니 아마도 내년까지 밥상을 풍성히 해줄 것이다.
음식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도토리 모은 많은 수녀님들의 정성을 빚어내는 것과 같은것 이리라.
하느님이 주신 귀한것을 귀하게, 또 손수 힘들여 만들어 내 몸을 또한 이웃의 몸을 이롭게 한다는 것
이 얼마나 일상에서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방법인지.
 
힘들어도 함께 하니 웃음꽃이 피고
우리손으로 고생한것을 맛있게 먹을 생각하면 또 웃음꽃이 피고..
 
하느님은 항상 우리의 식탁을 풍성히 해 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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