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요리

너도 늙는 구나 - 늙은 호박2

느티나무아래 0 1,185 2015.02.21 14:24
 
3. 간단하게 해 먹는 요리
(호박죽, 범벅...이런것은 많이 드셨을 것 같아서 ..)
 
1) 들깨 넣은 늙은 호박국
수녀원 와서야 맛본 호박국은 솔직하게 처음엔 먹기 조금 힘든... 들쩍지근한 맛이어서 밥과 먹는 국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던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을 만큼 좋아하지요.
-호박 다듬어 썰어서 물넣고 익힘
-호박이 익으면 주걱으로 짓이겨 줍니다
-호박에 간을 먼저 해요..굵은 소금으로
-들깨 가루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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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선밑에 깔아 먹는 늙은 호박
굴비나 생선조림할 때 무를 깔듯이 호박을 깔면 됩니다.
생선의 비린맛도 잡아주고 맛도 좋습니다.
아래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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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늙은 호박 견과류 조림
-호박을 한잎 크기보다 조금 크게 썰어 놓습니다.
-견과류도 같이 준비합니다.
-먼저 양념장(진간장,마늘)을 기름 조금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늙은 호박을 넣고 익힌 후 견과류를 넣고 물엿을 넣습니다. 
*잘못하면 뭉개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4) 늙은 호박 밀전병
-호박을 채썰고 감자도 조금 채를 썰어요
-밀가루 풀어서 넣고 얇게 전병을 만듭니다.
-팬에 하나가득 해도 좋아요.
-다 익은것을 돌돌 말아요 (뜨거울때)
-잘 썰어서 위에 고명 올려요.
*손님 오실 때 그냥 손바닥만하게 굽지 말고 이렇게 해 놓으면 한 요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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