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요리

아침마다 ‘고구마’ 2

느티나무아래 1 1,257 2015.10.19 21:14
아침마다 고구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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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구마 먹을때주의사항
모든 것은 적절해야지 과식하면 좋지 않지요? 어느 책에 고구마에 대해 주의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적어 두었답니다.
 
"위장병 환자와 십이지장궤양 환자는 고구마를 주의해야 한다. 고구마는 영양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예로부터 <장수식료품>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위장병과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환자는 고구마를 많이 먹지 않거나 전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고구마에는 섬유소가 많이 있을 뿐 아니라 <기화효소>라는 물질도 함유되어 있어 위와 장속에서 이산화탄소기체가 대량 생산되기 때문에 위속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궤양이 있는 위점막 핏줄이 파열되어 출혈이 생길 수 있다.“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독으로 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5) 고구마로 하는 요리들
 
-삶은 고구마, 찐 고구마, 군 고구마, 고구마 튀김, 고구마 전, 고구마 엿
-고구마 김치, 고구마 케잌, 고구마 경단, 고구마 채소볶음, 말이, 샐러드,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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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고구마 김치>
- 생고구마를 껍질벗겨 나막썰기를 합니다.
  생배추가 있으면 조금 같이 넣어도 됩니다. 쪽파나 부추, 양파도 넣어요. 
- 소금을 살짝 뿌려서 재우던가, 소금물에 담그든가 해서 간을 해요.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 김치 양념 또는 겉절이 양념을 합니다.
  고춧가루, 액젖, 마늘, 소금, 통깨에 식초조금 섞어도 됩니다.
  새콤달롬하게 하고 싶으면 식초와 설탕을 넣으시면 되고요, 고기야채 겉절이 하듯이,
  김치처럼 먹고 싶으면 봄에 겉절이 김치처럼 양념하시면 됩니다.
- 먹기전 보다 미리 버무려 놓는 것이 좋더라구요^^
- 단감이 있으면 같이 해도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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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고구마 나막물김치>
- 고구마, 단감, 배추, 파프리카, 쪽파, 미나리등 적당한것들을 썰어요.
- 국물은 배, 생강, 마늘을 넣어서 갈고 배보자기에 넣어 생수에 담구어서 물을 빼고요
  소금조금하고 액젖으로 간을 합니다.
- 혹시 배추나 무를 넣을 것 같으면 소금에 조금 절여도 좋아요.
- 준비된 과일과 채소에 국물을 붓고 간을 하지요.
  금방 먹어도 좋구요...2-3일 뒤에 숙성시켜도 좋은데요...
  혹시 국물 예쁘게 낼려면 홍고추나 비트조금 넣어도 됩니다.
- 고구마만 해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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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발췌한 것이네요^^)

Comments

데레사 2015.10.20 08:46
수녀님,
입에 침이 사르르 고이네요... ^^
수녀원 고구마라 더 맛있을 듯...
여러 가지 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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