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요리

2. 간단 수프 만들기

느티나무아래 0 1,274 2015.10.28 00:13
2. 간단 수프 만들기
 
1) 남은 것으로 만드는 수프
 
찐 고구마가 남았을 때 고구마 수프
삶거나 찐 고구마껍질을 벗기고 동강동강 썰어서 우유나 물 조금 섞어 블라인더에 갈아 놓는다. (또는 그냥 끓이다가 으깨어도 된다.)
먼저 남비에 버터를 넣고 양파를 채썰어 넣어 볶다가 준비해둔 고구마를 넣고 푹푹 끓여 소금으로 간하여 내면 된다.
IMG_5625.jpg고구마스프007.jpgSDC16098.jpg
 
 
 
삶은 옥수수가 남았을 때 옥수수 수프
옥수수를 물이나 우유를 넣어 블렌더로 갈아 놓는다.
옥수수 수프는 양파채와 감자를 조금 넣어야 부드러워 진다.
 
여러 가지 야채가 남았을 때 야채 수프
야채 전부를 버터에 볶아 투명하게 되면 조금 식혀서 갈아 놓는다.
가루우유나 판매용 스프가루를 한스푼 넣어서 한번 더 끓여주면 맛있는데
판매용가루를 많이 넣으면 정말 먹기 어렵다.
 
감자는 항상 양파와 함께 감자 수프
다시물을 내지 않을 경우 가장 맛이 밋밋한 것이 감자라서 달콤한 양파와 꼭 함께 하는 것이 아주 좋다.
감자와 양파를 모두 썰어서 볶다가 물 부어 뭉근히 익히고 으깨어 우유 넣고 소금 넣으면 된다. 감자 특유의 맛이 있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럴 때 파아슬리가루나 치즈가루등과 후추를 살짝 올리면 좋다.
 
IMG_5664-horz1.jpgc2df52113a15df279fe621e9b5a11fef.jpg
 
 
두부 단호박 수프
반찬으로 생두부 먹고 남은 것과 아침에 호박쪄먹고 남으면 둘 모두 갈아서 그냥 우유나 물 넣고 끓이면 맛있는 수프가 된다. 정말 맛있다.
 
브로콜리가 남으면 브로콜리 수프
반찬하고 남은 데쳐낸 브로콜리, 감자, 양파를 함께 볶아서 갈거나, 브로콜리의 모양을 유지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만일 형태를 보존하는 편으로 가닥을 잡을때는 브로콜리를 마지막에 넣고 한소끔만 끓여야 한다. 색깔이 변해서 식감이 별로일 수 있기 때문이다.
051391238.jpgP1010010-003.jpg

 
 
 
2) 손님용으로 만드는 일품요리가 되는 수프
 
겟살 수프- 일단 겟살(크래미)을 잘게 찢고 가는 국수를 0.5센티로 똑똑 끊어서 스프를 끓이는데 국수대신 팽이버섯과 달걀을 이용해도 좋다. 걸죽한 형태는 야채볶아서 우유 넣고 마지막에 겟살 넣어서 끓이고, 맑은 수프는 다시물에 전분을 풀어 야채와 겟살을 넣고 끓이다 달걀을 풀면 중국집에서 먹는 겟살수프가 된다.
(특이한 것-국수, 달걀, 전분)
국수를 잘 익혀야 함을 잊지 말고 국수에서 전분이 빠져나오니 생각해야 한다.
 
6444.jpg1_ckwldud1.jpg
<네이버 블로그에서 발췌>
 
양송이 수프 (버섯수프) - 양송이는 다른 모든 버섯으로 대체가능한데 특별히 향과 색깔 때문에 조금 까다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건더기가 있게 하거나 아주 갈거나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하면 된다. 양송이만으로는 너무 독한 맛이 나서 양파나 감자를 함께 넣어주면 더 맛이 있는데 적당히 해야 버섯특유의 향을 맛 볼 수 있다. 이따금씩 양파 볶을 때 마늘을 같이 볶아서 사용한다.
(특이한 것-색깔과 독특한 향, 마늘)
버섯은 만들어 놓으면 색감이 조금 검은편이라 건더기가 보이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그래서 버섯 수프위에는 파란색 고명들이 올려지면 좋아보인다.
16양송이스프.jpgrecipe_39_1.jpg
             <양송이 스프>                                                      <클렘차우더>
클렘차우더clamchowder 감자, 양파, 샐러리, 당근등의 야채와 베이컨을 버터에 미리 볶다가 밀가루를 넣어 볶고 우유를 넣어 끓인다. 클램차우더는 해물과 감자가 꼭 들어간다. , 조갯살, 생선도 괜찮은데 해물을 미리 익혔다가 넣어 끓이면 된다.
(특이한 것- 베이컨, 밀가루, 해물)
 
닭고기 수프 - 닭고기, 마늘, 양파, 야채를 넣어 뭉근히 끓이는데 오래 끓이면서도 모양이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하고 바질과 월계수잎이 있으면 함께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는데 모양이 그대로 있어 식감이 좋고 감기때 아주 좋다. 이때 국수종류가 있으면 함께 넣어도 어울린다.
(특이한 것-모양유지와 거의 빨갛게 많이 한다. 그리고 기름이 뜬다^^)
 
완두콩 수프 - 여름에는 완두콩 수프가 좋은데...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완두콩 넣어서 볶고 거의 익어 가면 물 좀 부어주고 믹스기나 블렌더로 갈아주고 다시 우유 넣고 끓인다. 완두콩 수프는 식혀서 먹는 것이 별미다.
(특이한 것 마늘, 차갑게 먹는다)
색깔이 특히 아름답게 나온다.
 
수프를 쉽게 끓이는 방법 요약
 
 -모든 수프는 먼저 버터에 재료를 볶아 투명하게 되면
 -우유나 물을 적당량 넣어준다.
 -믹스기나 블렌더로 갈아 주거나 그낭 으께어 주고
 -소금간을 해도 안해도 좋고 곱게 갈아도 좋고 성글게 해도 좋다.
 -크림이나 생우유와 물을 적량으로 잡아 넣어 한번 더 끓여준다.
 -한번 끓으면 가니쉬(고명)올려 내면 되는데...
 -만일 덩어리가 있는 것들이면 두 번째 끓일 때 넣어주어야 한다.
 -후추를 적당하게 넣으면 맛이 더 좋더라^^
  -->여기에 버터냄새가 싫어면 그냥 처음부터 물을 넣어 끓이면 되고
  -->다시물을 가지고 있으면 이용해도 좋다.
 -느끼하다 싶은 것은 마늘을 사용하기도 하고 후추를 미리 넣어도 좋다.
 -열심히 했는데 맛이 모자란다 느끼면 판매용 스프가루 한스푼정도 넣어주자(아무도 모르게^^)
   그래도 가장 맛있을때는 적당한 간이 되었을때다.
  그리고 무엇이나 다 수프재료가 될 수 있어서 하면서 응용하면 다양하게 이용가능하다.
 
2012050901946_1.jpg

 
사진은 모두 인터넷에서 찾았고요...아침이 너무 바빠 스프사진찍을 수가 없었어요^^ 울 수녀님것이 훨씬 맛있어 보였는데...

Comments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