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하늘그리는바람 0 11.22 20:43
루카 19,41-44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예루살렘을 보며 우시는 예수님!
나의 삶 안에서도 매 순간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보다 세상이 주는 평화만을 찾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런 나를 보시며
눈물을 흘리실 것이다.

Comments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