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몽당연필 2 11.29 21:05
마태 4,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곧바로 ... 그분을 따랐다."


나의 모든 것 안에서 한 치의 망설임조차 없이
항상 주님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선택에 뒤돌아보지 않기를...

Comments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충실할 때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주님을 만나게 되리라..
소피 11.30 11:24
"Indigo  blue" 빛깔에서 삶의 우선순위 대한 힘이 느껴집니다.  오늘 선택의 순간에 "주님의 것"을 먼저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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