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2월 1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빈하늘 1 11.30 20:57
루카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의무

그분께 불리는 순간,

그분이 필요로 하는 일에,

그분 뜻을 채워 드릴 거룩한 의무가 주어질 때!

두려워하지 말고 맡겨드리자.

결과를 염려하지도 말 것이다.

Comments

소피 12.01 09:48
잎이 돋자마자라는 말씀과 그림속의 민들레 홀씨 모습에서.. 아주 작은  일상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왔음을 느낍니다. 오늘 아주 소소한 일상에서 예수님께서 나의 마음에 새겨주신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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