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2월 3일 대림 제1주일

빈하늘 0 12.02 20:31
마르코 13,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문!


그 날과 그 시간!
아무도 알 수 없는 순간에 오실 분을 위해
우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자!
그 문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잘 맞아들이면
생각지 못한 때에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오시는 분을
잘 맞아들일 수 있으리라!

Comments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