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땅세실 2 12.03 21:28
마태오 8,5-11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한 말씀’


그분의 말씀이 사람을 살렸다.
그분의 말씀으로 사람이 해방되었다.
그분의 말씀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그분 말씀의 힘을 믿는 이는 복되다.

“그분의 명령으로 하늘 곳간이 열리고 구름이 새들처럼 날아간다.”(집회서 43,14)

Comments

믿음을 시작으로 퍼진 말씀, 치유, 자유.. 그리고 잔치..
매일 주변에 일어나는 잔치들의 출발은 무엇이었던가.. 그리고 목적은 어디인지..
오늘의 말씀을 이시대에 맞게 표현해 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그분께 처방받으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그분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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