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빈하늘 1 2017.12.31 21:15
루카 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삶! >


목자들은 듣고 본 것만으로도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매일같이 빵의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모시는 우리는
과연 어떤 찬양과 찬미의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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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매일같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그분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보고자 다짐해 봅니다.
양식이 되어 오시는 그분의 힘으로
매일을 성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