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빈하늘 2 01.10 21:08
마르코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44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시선

내 영혼의 모든 상처

내 마음의 슬픔

내가 지닌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

예수님께로 눈을 향하자!

주님과 마주친

단 한 번의 사랑의 시선은

고통 속에 헤매던 나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Comments

박해경 01.11 14:43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예수님은 바깥 외딴곳으로 내몰아버리는 말들...

침묵의 은총이 필요함을...
내 시선이 향하는 그곳으로 마음을 들어올리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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