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하늘그리는바람 0 01.12 21:11
마르코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코 2,17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자비는 모든 피조물 안에서 드러납니다.
타인의 약함과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내가 손가락질하던 방향을 돌릴 때
무한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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