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15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나비비아 1 01.14 20:30
마르코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마르코2,18)


나의 단식으로
나의 열심으로 무엇이 드러나는가?

하느님의 본질인 사랑을 잊어버리면
목적과 수단의 혼란이 온다.

타인과의 비교와 강요보다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스스로 행복하게 피어나길,
또 새 생명과 새 기쁨으로
이웃을 살리는 단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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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본질'이 '새 생명과 새 기쁨을 향한 살림'으로 이어진다는 새 가르침에 깊이 공감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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