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3월 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아름다운길 1 03.08 22:18
마르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 그분은한분뿐이시고그밖에다른이가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참 어렵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함께 살아감"을 뜻하는 것이라면
네, 조금은 사랑을 알 것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 살고
이웃과 함께 살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누는 것
함께 숨 쉬는 것......
사랑한다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면
저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Comments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참 어렵습니다.  동감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함께 살아감"을 뜻하는 것이라면
 네, 조금은 사랑을 알 것 같습니다.
마음과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 살도록
다시한번 사랑한다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것"
 돠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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