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5월 1일 화요일 노동자 성 요셉

몽당연필 0 04.30 22:04
마태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내면 깊숙이에서 차고 올라오는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다.
내가 어둠속에 있을 때
더 자주 나를 부르시는 하느님을 만날 때
세상이 주는 평화는 멀어지고
좁고도 험한 길을 기꺼이 가게 된다.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이사야 2.5)



글, 그림 : 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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