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빈하늘 0 05.10 21:24
요한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잘 기다림”

삶의 아픔과 슬픔,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하는 어려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고뇌의 때에도
주님은 반대의 은총들을 마련해 두신다.

은총의 힘으로 새로워지도록,
좀 더 강한 모습으로 다시 날 수 있기를
서로 잘 기다려 주면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