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하는 삶(JPIC)

그린피스-석탄줄이기^^

나무 0 162 2017.04.27 09:47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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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베이징사무소 활동가들이 2015년 만리장성에 '석탄 그만, 푸른 하늘을 되찾아요 (Quit Coal, Embrace Blue Sky)'란 메시지를 투사하며 중국 정부에 대기질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

안녕하세요.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손민우입니다.

최근 높아진 (초)미세먼지 농도로 그린피스 석탄사용 줄이기 캠페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최근 그린피스 캠페인에 대해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도록 편집된 자료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고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메일을 드립니다.

1. 그린피스가 정치적 이유로 중국발 (초)미세먼지 문제를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린피스는 중국에서 대기오염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고 지속해서 중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해온 국제 NGO입니다. 중국에서 대기오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거의 존재하지 않던 지난 2008년부터 약 10년째 관련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2. 그린피스는 중국을 포함한 각국의 (초)미세먼지 오염과 이 오염이 인접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국경 없는 대기오염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최대 규모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3.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발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하며, 동시에 국내발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이고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2008년부터 중국에서 중국 정부를, 지난 2015년부터 한국에서 우리나라 정부를 상대로 대기오염 대책 수립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의 대응은 미온 수준입니다. 애꿎은 고등어를 탓하며 정작 문제 해결을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년 그린피스가 환경부 자료를 토대로 연평균 국내발 (초)미세먼지가 많다는 사실을 알렸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정부가 스스로 집계한 자료로 정부의 무대책을 지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정부의 제대로 된 대책에는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책이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합니다. 노후 석탄발전소를 축소해야 합니다. 동시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계획을 취소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야 합니다.

온라인상에 퍼지는 왜곡된 정보에 대한 일문일답을 아래 실었습니다. 관련 오해가 불식되고,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읽어주시고 주변에 널리 공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초)미세먼지 관련 일문일답 보기

우리 모두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그린피스는 앞으로도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손민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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