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ray that we desire to know Him and to ‘reveal’
Himself to us.
하느님은 우리의 앎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분이 알기를 원해도
그분이 당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면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간절함과 그분의 드러내 보이심이 만날 때,
비로소 우리는 그분을 참으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