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측은지심으로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성부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셨듯이, 환자들을 돌보는 수녀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을 돌보아 주며, 특히 임종 직전에 있는 이들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어 하느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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