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보다 큰 영광과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어디든지 파견되어 참된 사랑으로 봉사할 수 있기를 원하셨던 설립자의 갈망대로, 예수성심시녀회의 수녀들은 세계 어느 곳이든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전하고자 달려갈 것입니다.
“현재, 본 수도회는 베트남지부, 인도네시아지부, 필리핀지부를 비롯해
미얀마, 볼리비아,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등지에서 본토인들과 한인 교포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예수성심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